안녕하세요

2011년 1월 2일 일요일

마카오에서 큰돈을 땄을때 우리의 대처방법

1번.. 불법 환치기를 해서 들여온다.

2번.. 몸 구석구석 몰래 숨겨온다.

3번.. 아는사람(없을경우 같이 비행기타는 모르는 사람등..ㅡㅡ)에게 부탁하여 1만달러 아래로 나눠서 들고온다.

4번.. 수수료를 내고 한국으로 송금한다.

5번.. 신고하고 당당하게 들고온다.

정답은???


















5번입니다.

제가 전에도 글을 쓴걸로 기억하지만.. 너무 오래전 일이라.. 2년도 넘었을듯..

다시 적습니다.

이번엔 증거자료와 함께..

먼저 국세청에 문의 했습니다.

돈가지고 오면 세금 무나요?

답변은 NO였습니다.

검은돈의 유입을 막기위해 만불이상 들고오면 신고하지만 외국에서 정상적으로 획득한돈에는 세금이 붙지않습니다.

그럼 마카오를 나올때는??

역시나 아무 문제 없습니다.

오히려 몰래 들어오면 한국내에서 돈의 출처를 의심받을수 있습니다.

다음 글은 마카오 관광청 홈페이지의 글중 일부입니다.

보이시죠?ㅋㅋ


이번엔 제가 한국 국세청에 문의한 내용입니다.

마카오 카지노에서 발급한 증명서를 가지고 오면 세금은 부과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알겠죠?ㅋ

마카오에서 벌은 외화수입은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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